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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김씨 보백당종택
(安東金氏 寶白堂宗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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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주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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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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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택 및 주요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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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물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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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김씨 보백당종택(安東金氏 寶白堂宗宅), 묵계서원(默溪書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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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재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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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김씨 보백당종택: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 735-1, 묵계서원: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 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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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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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김씨 보백당종택: 15세기 말, 묵계서원: 1687년(숙종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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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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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계서원 및 안동김씨 묵계종택(默溪書院 및 安東金氏 默溪宗宅):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9-4호(1980.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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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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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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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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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행(金係行): 1431~1517. 자는 취사(取斯), 호는 보백당(寶白堂)이며, 본관은 안동(安東), 시호는 정헌(定獻)이다. 삼근(三近)의 아들이다. 1471년(성종 2) 김종직(金宗直)과 더불어 『주역(周易)』·『근사록(近思錄)』을 강론하였다. 1480년(성종 11) 문과에 급제하여 홍문관부제학(弘文舘副提學)·대사간(大司諫)·대사성(大司成)·대사헌(大司憲)을 역임하였다. 무오사화에 김종직과 교분이 두터웠던 까닭으로 국청(鞠廳)에 불려가 모진 심문과 태형(笞刑)을 받았다. 이조판서(吏曹判書)에 증직되었다. 묵계서원(黙溪書院)에 제향되었으며, 저서로는 『보백당유집(寶白堂遺集)』이 전한다.
김중청(金中淸): 1566~1629. 자는 이화(而和), 호는 만퇴헌(晩退軒) 또는 구전(苟全), 본관은 안동이다. 아버지는 절충첨지중추부사(折衝僉知中樞府事) 몽호(夢虎)이다. 조목(趙穆)의 문인으로 학문이 뛰어났다. 1610년(광해군 2)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하였다. 전적·예조좌랑·정랑을 역임하고, 성절사(聖節使)의 서장관(書狀官)으로 명나라에 다녀왔다. 정언(正言)으로 폐모론을 반대하는 이원익(李元翼)을 탄핵하라는 대북파(大北派) 정인홍(鄭仁弘)의 부탁을 거절하자 파면되었고, 인조반정 후에는 조정에 나가지 않았다. 봉화의 반천서원(槃泉書院)에 제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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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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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김씨 정헌공파(定獻公派) 문중은 조선조 성종.연산조에 걸쳐 강직 청렴한 공직자로 존경받는 보백당(寶白堂) 김계행(金係行)의 후손으로 “오가무보물 보물유청 가전청백 세수공근 효우돈목“ 이라고 하는 유훈을 지키며 청빈을 긍지로 여긴다.
이에 후손들은 선조의 보백정신을 계승 선양하고져 1992년 선생의 19대 종손 김주현(金胄顯, 전 경상북도 교육감)을 중심으로 자손들이 기금을 출연하여 보백당 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하고 매년 안동지방의 청렴공무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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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 관련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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