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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이씨 탑동종가
(固城李氏 塔洞宗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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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주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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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익(李在翼) 주 소 : 안동시 법흥동 9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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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택 및 주요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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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물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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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이씨 탑동파종택(固城李氏 塔洞派宗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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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재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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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 법흥동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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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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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 18세기 초, 중건: 1824년(순조 24)·199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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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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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이씨 탑동파종택: 중요민속자료 제185호(1984.01.10.), 안동신세동칠층전탑(安東新世洞七層塼塔): 국보 제16호(196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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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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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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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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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식(李後植): 1653~1714. 자는 여구(汝久), 본관은 고성(固城)이다. 여섯째 아들 이시항(李時沆)이 원종 1등 공신이 됨으로 증직으로 좌승지에 제수되었다. 배위는 광주김씨이다. 1704년(숙종 30)에 법흥동에 종택을 마련한 사람이다.
이시흥(李時興): 1674~1706. 자는 기숙(起叔), 본관은 고성(固城)이다. 후식(後植)의 아들이다.
이원미(李元美): 1690년~1765. 자는 미경(美卿), 호는 영모당(永慕堂)이며, 본관은 고성(固城)이다. 시흥(時興)의 아들이다. 통덕랑에 제수되었다. 밀암 이재(李裁)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이홍직(李弘直): 1724~1768. 자는 맹방(孟方), 본관은 고성(固城)이다. 원미(元美)의 아들이다. 1754년(영조 30) 진사에 합격하였다. 배위는 영천이씨인데, 아들이 없어 종주(宗周)를 양자로 맞았다.
이종주(李宗周): 1753~1818. 자는 춘백(春伯), 호는 북정(北亭)·치헌(癡軒), 본관은 고성(固城)이다. 시흥(時興)의 현손. 홍직(弘直)의 아들이며, 이상정(李象靖)의 문인이다. 1780년 사마시 합격하였으나, 1775년(영조 51)에 영달에 뜻을 두지 않고 집의 북쪽 산 속에 북정(北亭)을 짓고 자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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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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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이씨(固城李氏)는 고려 때부터 크게 늘어났으며 호부상서(戶部尙書) 이황(李璜)이 시조이며, 이로부터 공경재상(公卿宰相)이 연달아 이어져 5대가 시호(諡號)를 받고 4대가 연달아 문자(文字) 시(諡)이며, 5대를 철성부원군(鐵城府院君)으로 봉해졌으며, 『동국명신록(東國名臣錄)』에 올려졌고 덕업과 문장이 『국사(國史)』에 실려 있다. 고성 이씨는 철성이씨라고도 부르며 안동 입향조는 조선 정종 때 영산현감을 지낸 贈 이조참판 증공(增公)이다. 고성이씨 참판공파는 증공(增公)을 파조로 하며, 탑골파(탑동파)는 안동 참판공파의 7개 지파 가운데 하나이다.
탑동종택(搭洞宗宅)은 세종조에 좌의정을 지낸 용헌공(容軒公) 이원(李原)의 손자요 안동 입향조인 참판공(參判公) 이증(李增)의 3子인 임청옹(臨淸翁) 이락(李洛)의 현손 5형제 중 3子의 탑동파종택(搭洞派宗宅)으로 분파조(分派祖) 이적(李適), 자(字) 현부(玄夫), 군자감태봉(軍資監泰奉)의 증손인 贈 좌승지 후식공(後植公)이 1708년(숙종 34)에 창건하였다. 후식공(後植公)은 임청각(臨淸閣) 위손(胃孫) 청옹(淸翁) 이후영(李後榮)의 第로 임청각에서 출생하여 탑동파 분파조(分派祖)의 증손(曾孫)으로 출사(出嗣)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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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 관련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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