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집 (鶴沙集) 글자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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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沙 金應祖의 문집. 11권 6책. 목판본.

鶴沙集 9권, 外集 1권, 世系圖, 年譜, 附錄으로 구성되어 있다. 1776년 지은 李象靖의 서문이 있고, 李世澤이 쓴 발문이 있다. 1734년 경 증손 金이 家藏 유고를 모아 정리한 것을 의 중형 价가 연보·부록을 추가하고 李光庭의 편차를 거친 定稿本을 1776년 경 金의 아들 瑞必이 영주 義山書院의 院儒들의 협조를 얻어 다시 校正·編次하고 판각하였다.

卷1·卷2는 시로 구성되었고 卷3은 교서 2편·疏 9편이 있으며, 卷4에는 箚 3편· 啓 3편·書 9건으로 구성되었다. 卷5에는 잡저·序·記·跋이 실려 있고, 卷6에는 銘·箋·上樑文·祭文 등이 실려 있다. 卷7에는 閭表·墓碣銘을 실었으며, 卷8에는 墓誌, 卷9는 신도비·행장을 실었다. 外集에는 墓誌碣銘을 실었고 李世澤의 발문을 실었다. 부록에는 세계도·연보를 앞에 실었고, 뒤이어 李光庭이 쓴 金應祖의 行狀 및 李象靖의 行狀後識, 李世澤이 쓴 墓誌銘과 耒詞, 만사 등 타인에 의해 작성된 글을 실었다. 理氣論에 대한 글은 없고, 장현광에게 올린 禮論에 대한 문목 및 사우 간에 주고받은 서간 중 예론에 관한 것이 많다. 김응조의 학문적 관심사는 禮學을 중심으로 하였다고 할 수 있다. (金炯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