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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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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명 |
풍산김씨 죽봉종택 1711년 11월에 이조에서 김간에게 내린 교지(敎旨)[10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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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자 |
이조 吏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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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자 |
김간 金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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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세기 |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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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크기(cm) |
56.0×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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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소장처 |
한국국학진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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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장처 |
풍산김씨 죽봉종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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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주제분류 |
교령류(敎令類) > 교지(敎旨) > 교지(敎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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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1711년(숙종 37년) 11월 17일에 내려진 교지이다. 임금의 명을 받들어 선무랑 수성균관전적(宣務郞 守成均館典籍) 김간(金侃)을 선무랑 황산도찰방(宣務郞 黃山道察訪)으로 임명한다는 교지이다. 선무랑은 동반(東班) 종6품의 위호(位號)이다. 황산도는 조선시대 경상도 양산의 황산역(黃山驛)을 중심으로 한 역도(驛道)이며 중심역은 역승(驛丞)이 소재하였으나 뒤에 찰방으로 승격되었다. 관할범위는 양산을 중심으로 밀양·기장·언양∼경주·울산·동래 방면의 역로(驛路)이다. 찰방은 종6품인 지방관의 하나로서 관찰사의 소속하에 각 역에 배치하여 교통 체신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역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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吏曺。康熙五十年十一月十七日奉。敎宣務郞守成均館典籍金侃。爲宣務郞黃山道察訪者。康熙五十年十一月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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