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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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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명 |
류광우가 웃어른에게 안부를 물으며 보낸 간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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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자 |
부제 류광우 婦弟 柳光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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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자 |
미상 未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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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세기 |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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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크기(cm) |
30.7×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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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소장처 |
한국국학진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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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장처 |
풍산김씨 유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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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주제분류 |
서간·통고류(書簡·通告類) > 간찰(簡札) > 간찰(簡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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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년 구월 칠일에 부제(婦弟) 류광우(柳光佑)가 하동에서 미동의 웃어른에게 답장으로 보낸 편지이다. 처남에게 편지도 자주 못 보낸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게으름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안부를 묻고 있다. 특히 자신의 여동생이 잘 있는지 묻고 있으며, 자신은 아무것도 이룬게 없다고 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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阻固勢也。而書何絶。莫非我不敏之責。謹詢秋凉凉。侍餘棣軆事萬旺。妹阿亦率幼無頉。義卿近間還第耶。區區願聞之私。婦弟擾汨京鄕。一無成事。良苦且忸。景九何日還來也。日間當徃賀爲計耳。餘便擾不備禮。菊月初七日。婦弟枊光佑。拜。肅美洞。侍座。入納。宗家河囬宅。河東。謹候書。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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