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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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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명 |
정해년 중옹이 서군에게 안부를 묻고 근황을 전하는 간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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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자 |
옹 중옹 翁 仲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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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자 |
서군 壻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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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세기 |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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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크기(cm) |
30.7×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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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소장처 |
한국국학진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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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장처 |
풍산김씨 유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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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주제분류 |
서간·통고류(書簡·通告類) > 간찰(簡札) > 간찰(簡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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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년 윤월에 옹 중옹이 壻君에게 보낸 간찰(簡札)이다. 가문 날씨에 어른들의 안부를 묻고 딸의 안부도 묻고 있으며 자신은 최근에 거의 4달 정도 공무를 게을리 했더니 일이 밀려서 애를 먹는다는 말을 쓰면서 부채 하나를 보낸다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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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旱比劇。遠懷益切。卽問間來。重省履用一味穩勝。都節均宜。女阿近果順婉擧男而蘇完否。周周懸念。如注難禁。翁四朔曠官。百務叢集。一無休暇之時。悶然悶然。餘萬擾呼倩。不多及。丁亥閏月十九日。翁仲翁。頓。靑扇一柄送似。壻君忙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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