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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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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명 |
김낙회에게 전답에 관한 일을 처리하고 돈을 받았음을 증명하는 명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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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자 |
이택화 李宅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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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자 |
김락회 金洛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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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세기 |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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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크기(cm) |
24.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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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소장처 |
한국국학진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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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장처 |
풍산김씨 유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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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주제분류 |
치부기류(置簿記類) > 매매문기(賣買文記)·매매명문(賣買明文) > 매매명문(賣買明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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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美洞)의 김낙회(金洛會) 앞으로 보내는 표기(標記)이다. 돌열이의 말을 잘못 듣고 전답에 관한 일을 처리했는데 20냥을 받고 잡담이 없도록 하겠다는 내용으로 확인서를 쓴 사람은 우동의 이택화(李宅華)이고 증인은 김성흠으로 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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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洞。金洛會前。標記右標記事段。予誤聽乭烈之言。以田畓事無段。相持於右人。而月餘矣。更有思之事。亦非理。故零錢貳拾兩捧用爲去乎。日後若有雜談。以去等。以此文記。告官卞正事標主。苧洞。李宅華(手決)證。金聖欽(手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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