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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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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명 |
정유년 김창섭 등이 주인모르는 묘를 이굴하겠다며 올린 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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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자 |
김창섭 金昌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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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자 |
미상 未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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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세기 |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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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크기(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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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소장처 |
한국국학진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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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장처 |
풍산김씨 유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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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주제분류 |
소·차·계·장류(疏·箚·啓·狀類) > 소지(所志) > 소지(所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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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丁酉)년 삼월 이십일일에 오미동(五美洞)의 김창섭(金昌燮) 등이 선영 내의 왼쪽 지근 거리에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몰래 매장한 일이 있어 알려 왔는데 형리가 지도를 보니 과연 그러하기에 명령하기를 동네에다가 표시를 해서 묘의 주인이 다음달 5일까지 나타나지 않으면 관에서 이굴하도록 하겠다고 전령을 통해 보낸 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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