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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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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명 |
정미년 정연흠 등 2명이 성주에게 몰래 매장한 묘에 대해 올린 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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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자 |
이장 정련흠, 동임 조순이 里長 鄭璉欽, 洞任 趙順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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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자 |
성주 城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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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세기 |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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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크기(cm) |
44.5×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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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소장처 |
한국국학진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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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장처 |
풍산김씨 유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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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주제분류 |
소·차·계·장류(疏·箚·啓·狀類) > 소지(所志) > 소지(所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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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丁未)년 시월 이십일일에 이장 정연흠(鄭璉欽) 외 1인이 성주에게 올린 글이다. 성조산에 몰래 매장한 묘에 관한 일이다. 지난 달에 관청에서는 10일 동안 기다려서 묘의 주인을 못 찾으면 사람을 시켜서 묘를 파서 옮기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23일을 기다려도 나타나지 않으니 산 아래의 양지 바른 곳에 옮기겠다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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