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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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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명 |
임진년 김익흠 등 62명이 이재순의 못된 행위에 엄벌을 바라며 올린 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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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자 |
유학 김익흠 등 62인 幼學 金益欽 等 62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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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자 |
용궁성주 鎭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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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세기 |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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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크기(cm) |
89.0×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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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소장처 |
한국국학진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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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장처 |
풍산김씨 유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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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주제분류 |
소·차·계·장류(疏·箚·啓·狀類) > 소지(所志) > 소지(所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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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壬辰)년 유월에 김익흠(金益欽) 외 61인이 지난 1월에성주에게 소를 올렸으나 명확한 답변이 없자 다시 올린 것으로 남의 산의 소나무를 마음대로 팔아 먹고 하면서도 자칭 서울 양반이라고 하는 이재순의 못된 행위를 지금 처리하지 않으면 욕을 당하는 것이 전보다 두 배가 심하니 법에 의해서 엄벌을 내려 달라고 하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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