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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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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명 |
계축년 김익흠 등 66명이 용궁 성주께 잡역을 빼달라며 올린 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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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자 |
유학 김익흠 등 66인 幼學 金益欽 等 66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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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자 |
용궁성주 龍宮城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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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세기 |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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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크기(cm) |
86.5×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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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소장처 |
한국국학진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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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장처 |
풍산김씨 유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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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주제분류 |
소·차·계·장류(疏·箚·啓·狀類) > 소지(所志) > 소지(所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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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군 풍북면 오미동의 김익흠(金益欽) 외 65인이 용궁 성주께 계축(癸丑)년 일월에 올린 소장이다. 마전동 뒷자락에 학호(鶴湖 : 김봉조(金奉祖), 1572∼1630, 조선 중기의 학자) 선생의 묘가 있는데, 산지기는 잡역에 동원되지 않고 지내온 지 칠십여 년이나 되니 조상을 받들고 묘를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 잡역에서 제외시켜 달라고 하는 내용의 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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