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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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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명 |
용계에게 안부를 물으며 보낸 간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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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자 |
미상 未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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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자 |
용계 龍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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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세기 |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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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크기(cm) |
30.7×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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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소장처 |
한국국학진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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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장처 |
풍산김씨 유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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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주제분류 |
서간·통고류(書簡·通告類) > 간찰(簡札) > 간찰(簡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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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년에 발급자미상이 龍溪에게 보낸 간찰(簡札)이다. 날짜와 연도 그리고 발신인 모두 없고 내용도 짧막한데 미동에서 용계(龍溪)에 보낸 것이다. 오랫동안 연락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편지를 받고 아주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어른들을 모시고 있는 형편과 어른들의 안부를 묻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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稽顙。便候間阻之際。貴价帶書叩門。深感不遺。罔知攸謝。謹問辰下。重堂令軆候益膺難老。省下大被履用珍毖。請衙還旆後。得承問安龍溪。重侍案。回納。美洞。謹謝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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