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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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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명 |
과거에 대해 언급하며 보낸 간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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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자 |
미상 未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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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자 |
미상 未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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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세기 |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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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크기(cm) |
30.7×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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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소장처 |
한국국학진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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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장처 |
풍산김씨 유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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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주제분류 |
서간·통고류(書簡·通告類) > 간찰(簡札) > 간찰(簡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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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에서부터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상대방의 과거 진출 내력과 서울에서 시행하는 과거의 엄격함 등을 언급했다. 그리고 상대방의 필체와 문장에 대해 입격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그리고 가을에 응시하도록 권유하는 한편, 전심전력해 주기를 부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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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君科事。豈可一分歇念。而春科有并發立前。不必冒没爭䧺。而漢試至公無私。無致精文筆呈券。則秉公得格。自然之理也。若得分則會時當除萬助力諒之。而俱不如意。至於秋科。專力另圖計。諒之焉。泰兒還來無頉耶。五朔緊用之餘。心甚愛惜。故如是耳。鄙騾昨果永棄見無所騎。柰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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